[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세계 최대 농기계 업체인 디어의 올해 1·4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디어는 13일(현지시간) 1·4분기 순이익이 6억4970만달러, 주당 1.65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5억3290만달러, 주당 1.30달러를 웃돌며 시장 예상치인 주당 1.40달러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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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호조에 디어는 올해 순이익이 33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지난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옥수수와 대두 가격 영향에 농가 소득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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