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가 운영하는 소더비 인스티튜트 필 휘태커(Phil Whittaker)가 오는 22일 내한해 '세계미술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동국대학교 학술관 덕암세미나실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조형예술경영학과가 주최, 한국미술경영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번 특강에서 휘태커는 세계적인 경제흐름에 따른 미술시장의 상관관계와 미술품의 경제적 가치와 투자원리,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세계 시장의 평가와 비전 등에 대해 소개한다. 심리학 박사이기도 한 휘태커는 영국의 여러 MBA 과정의 교수와 소더비 인스티튜트 싱가포르 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소더비 인스티튜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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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인스티튜트는 국제 미술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유명한 지난 40여년 동안 6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세계 각국에서 큐레이터ㆍ아트딜러ㆍ아트 컨설턴트 등 미술 전문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런던과 뉴욕 및 싱가포르에 센터를 두고, 학사ㆍ석사ㆍ박사 과정 및 단기과정을 운영 중이다.


강의를 기획한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의 김윤섭 겸임교수는 “이번 특강은 국내 미술계 종사자는 물론 전공자, 미술애호가 모두에게 매우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급변하는 아시아 미술시장과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 비전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장에선 영어와 한국어 동시통역 진행은 물론 한글을 혼용한 강연 자료를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2-2260-3606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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