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당선인 유튜브서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를 기원한다”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유튜브를 통해 새해 인사를 남겼다. 박 당선인은 모두에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설이라는 말의 어원은 '낯설다'는 뜻이라는데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그간 낡은 것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마음이 담긴 것 같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과거 국가중심의 국가운영을 과감하게 바꿔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국정운영을 펼치겠다”며 “우리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 이어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바꿔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우리나라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 시대를 시작하려 한다. 과거 국가중심의 국가운영을 과감하게 바꿔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국정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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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새 정부가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민 행복의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성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박 당선인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산업체 근로자 여러분, 경찰관, 소방관, 군장병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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