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박보영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방송인 리키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웰컴 투 더 정글, 위 갓 펀 앤드 게임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앞서 박보영 소속사 측은 "박보영과 전화 통화가 잘 되는 편이 아니지만 잘 지내고 있다. 다들 박보영이 정글에서 버틸 수 있을까 걱정하는데 잘 적응하고 있다"고 근황을 대신 전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달 22일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법칙2'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났다. 방송은 3월 중순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