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회장(사진 왼쪽)과 김명곤 노조위원장이 노경공동선언문 채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창재 회장(사진 왼쪽)과 김명곤 노조위원장이 노경공동선언문 채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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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교보생명 노사가 위기극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1일 전 임원과 노동조합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경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노경공동선언문에는 ▲회사와 노동조합은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에 노력하고 ▲공동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상생 관계 실천에 앞장서며 ▲안정적인 노·경관계와 탁월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컨설턴트, 투자자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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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위기를 잘 극복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위기극복에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노사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3회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고 21년 연속 무분규 교섭 타결을 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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