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코웨이는 간단한 세안만으로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세면대 전용 '룰루 미용수기 촉촉수'(BC02)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능성 미용 물질인 알파셀(alphacell)을 함유한 미용수를 만들어 세안만 해도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알파셀은 천연 소재인 인삼 사포닌 성분과 해조류인 톳 추출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개발한 물질이다. 사포닌 성분은 보습·각질제거 등에 효과적이며, 톳 추출물은 민감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정은경 코웨이 미용수기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룰루 미용수기 사용만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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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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