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소비자대상]허영인 SPC그룹 회장, 친환경재료·베이커리 카페로 차별화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제 7회 아시아경제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SPC그룹은 트렌드를 앞서가는 제품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맛으로 감동을 주는 '맛 경영'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한편 '베이커리 카페' 개념을 도입, 점포 매력도를 높여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특히 우리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원료를 사용하고 저온숙성, 정제한 연수 사용으로 빵을 건강 먹거리로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지리산 청정 골바람을 맞고 자란 '산청 딸기'가 들어간 '봄엔 딸기요거트' 케이크, 함평 친환경쌀로 만든 '엄마가 미(米)는 우리쌀식빵' 등을 출시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MOU를 체결하고 산지 농가에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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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원료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전 단계를 관리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품질보증을 위한 ISO 9001 획득과 식품안전을 위한 5S 운동, 전사적 생산혁신활동인 TPM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동반성장 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성장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1998년부터 15년째 푸드뱅크에 지원하고 있고 7년 연속 구세군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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