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부라보콘 그레이프

▲해태제과 부라보콘 그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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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해태제과 부라보콘은 40년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스크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 동안 우리 국민이 먹은 부라보콘을 모두 연결하면 총 길이 약 72만㎞로 경부고속도로 860여회 왕복과 지구 18바퀴를 돌 만큼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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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0년 부라보콘이 처음 출시됐을 당시 일반 고객들은 물로 전국 각지에서 대리점을 자청하고 상경한 도매상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공장 출입문을 봉쇄했을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부라보콘은 출시된 이래 지난해까지 약 42억개 이상이 판매됐으며 판매금액 1조원을 상회한다. 부라보콘은 지난 2008년 기존 아이스크림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포장을 한 번에 뜯는 이지오픈(Easy Open)방식인 하프커팅(Half-Cutting)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트렌드 플레이버' 소비자들을 위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부라보콘은 2012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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