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환율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전담 딜링팀'을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전담 딜링팀은 딜링룸 내에 5명의 중소기업 전담 딜러로 구성된다. 전담 딜러들은 '환위험 회피방법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방문을 통해 해당 기업의 환 리스크를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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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환율 시장 동향과 선물환, 옵션 등 다양한 헷징 상품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며, 시장 가격에 근접한 우대 환율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고객을 위해 '영어 전담 딜링룸 창구'도 별도로 운영한다.


박희진 CB마켓세일즈팀 부장은 "최근 환율 급변동으로 기업 고객들이 선물환과 함께 환율 변동의 상단과 하단을 막을 수 있는 ‘레인지 포워드’ 등의 상품에 대해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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