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전국연합회와 협약, 아동부·중고등부 입상자가 입학할 경우 4년 장학금 지급

김원배 목원대 총장(오른쪽)과 양태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 전국연합회장이 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김원배 목원대 총장(오른쪽)과 양태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 전국연합회장이 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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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가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 전국연합회(회장 양태규. 한양제일교회 장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29일 오전 본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회학교 전국연합회가 주관하는 ‘전국성경골든벨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협력키 위해서다.

목원대는 전국성경골든벨대회에서 아동부와 중·고등부 등 입상자들이 입학하면 4년 전액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국내 감리교 11개 연회가 참여해 1963년에 세워진 ‘교회학교 전국연합회’는 교회학교의 발전과 소속교사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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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국 단위의 교사대회 ▲어린이찬송가경연대회 ▲청소년복음성가 및 댄스경연대회 ▲축구대회 ▲성경골든벨대회 ▲성경독후감쓰기대회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마다 11월 중순에 열리는 전국성경골든벨대회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는 목원대에서 열린다. 아동부,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전국 11개연회에서 예선을 거친 220명이 참석하는 전국대회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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