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산구, 건강한 우리밀 알리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설 명절 선물은 ‘소화가 잘되는’ 우리밀 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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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밀 설 선물세트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광산구는 한국우리밀농협 등 우리밀 가공업체와 함께 ‘우리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건강에 좋은 우리밀을 지역사회와 전국에 홍보하고, 다양한 소비활동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일부 업체는 수익금의 1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해 그 의의를 더했다.

우리밀 설 선물세트는 1만~5만원까지 다채롭다. 우리밀 빵·쿠키·롤케익 등 완제품에서부터 밀가루·부침가루·튀김가루 등 식품 원재료까지 밀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뤄져있다.


뿐만 아니라 녹차과자·고구마스넥 등 간식거리 품목까지 갖춰 명절 주전부리로도 안성맞춤이다.


광산구와 우리밀 가공업체들은 직접, 전화 주문 등 통해 우리밀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관내 기업체를 돌며 기업체의 명절 선물세트로 홍보도 병행하고, 한국철도공사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사 직원 및 철도를 이용하는 전국 소비자들에게도 알릴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광산구청 현관에 우리밀 선물세트를 전시하고, 특히 다음달 1일에는 구청 앞마당에서 현장판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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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입 문의,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지역자원특화팀(062-960-8057)으로 하면 된다.


김석기 지역자원특화팀장은 “우리밀 눈에는 토코페롤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암예방·간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고, 밀기울은 자연이 제공한 최고의 변비 치료약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번 판매가 우리밀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장이 되도록 주민들의 많은 주문과 참여 부탁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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