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애플이 일본 본사를 이르면 오는 4월에 신주쿠에서 록본기 힐스로 옮길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관계자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애플이 록본기 힐스의 1~2층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애플 일본 본사의 임대 계약은 오는 6월 끝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DTZ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도쿄 중심가의 대형 사무실 임대 비용은 2008년 2분기에 비해 40% 가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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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Z 리서치의 히라오 가요코 리서치 담당 대표는 "올해 임대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 도쿄 중심 비즈니스 지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시기"라며 "애플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 중심가의 대표 빌딩 중 하나인 록본기 힐스에는 골드만삭스, 바클레이스 등도 입주해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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