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 "리그 2연패-ACL 우승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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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리그 2연패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좋은 시작이었다"


FC서울이 동계 1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올 시즌 선전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서울은 지난 7일부터 괌에서 실시한 1차 동계 훈련을 마치고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선수단은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동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은 지난해에도 괌에서 동계 훈련을 치렀다. 당시 따뜻한 기후 아래 철저한 체력 훈련을 치렀다. 지난 시즌 타 팀에 비해 유독 부상 선수가 적었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이번에도 다시 한 번 괌을 찾아 과학적이고 체계적 훈련 스케쥴에 따라 단계별 체력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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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서울 감독은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을 지휘하며 선수들의 몸 상태를 일일이 점검했다. 선수들은 무한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의 고된 훈련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뜨거운 열의를 선보였다. 각자 몸만들기에 힘을 쏟는 동시에, 2차 동계 훈련에 있을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대비해 볼 감각을 극대화하는데도 중점을 뒀다.


[사진=FC서울 제공]

[사진=FC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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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괌 전지 훈련을 마무리하며 "ACL우승과 K리그 클래식 2연패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한 첫 시작이었던 만큼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강도 높은 훈련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나태해 지지 않고 열심히 잘 따라와 주었다"라며 "기대 이상의 동계훈련 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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