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
25일 오전 10시부터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공동으로 ‘사랑의 헌혈 및 장기 등 기증 희망자 등록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급격한 기온 하강 및 계절성 독감 유행으로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혈액확보 및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헌혈 참여는 만16세 이상 70세 미만의 건강한 자로 남자는 50kg 이상, 여자는 45kg 이상이어야 하고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또한 장기 등 기증 희망등록 신청은 만20세 이상에 한하며, 현장에서 등록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단, 감염병 및 기타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와 특별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등은 헌혈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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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자주하면 체내에 과다하게 쌓인 철분을 줄여주므로 심장마비, 간암, 폐암 등의 발병률이 낮아지고 혈액검사를 통해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혈액과 장기는 인공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주민의 참여만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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