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 도쿄주식시장 주요 지수가 17일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09%(9.20포인트) 오른 1만609.64에, 토픽스지수는 0.26%(2.35포인트) 오른 890.4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음주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됐다. 전날 닛케이지수가 1년6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지수는 외환시장 동향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소폭 반등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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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화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엔·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전일대비 0.3% 오른 달러대비 88.63엔을 기록했다.

도요타자동차가 1.3% 올랐고, 샤프는 중국 현지 TV공장을 레노버에 매각할 수 있다는 소식에 7.3% 올랐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여객기의 안전문제 파문으로 배터리공급사 GS유아사는 5% 하락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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