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국 부동산시장 주택가격이 지난해에 최근 6년 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부동산시장분석업체 코어로직의 집계 결과 2012년 미 주택가격은 7.5% 상승해 2006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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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택가격 크게 내린 반면 경기회복으로 주택 수요가 늘었고, 미결주택 매매건수가 늘면서 재고량도 감소했다. 은행에 의해 압류된 주택 매물도 60만채로 20% 줄어들었다.


코어로직은 올해에도 이같은 경향이 이어지면서 주택가격이 약 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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