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멜라 "'김동률-이적-에피톤' 계보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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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신인 토이멜라가 싱어송라이터와 원맨밴드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토이멜라의 소속사 DH 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대중성과 인디 특유의 실험성을 적절히 조합하여 수준 높은 음악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률, 이적 등과 같은 싱어송라이터 면모는 물론 에피톤프로젝트처럼 실력파 이미지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토이멜라는 보컬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과 피아노 연주까지 하는 싱어송라이터 제경의 1인 프로젝트다. 그는 인디와 오버를 넘나드는 탁월한 멜로디 메이커로 피아노 연주력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로서의 자질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토이멜라의 음악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일렉트릭기타와 현악기 등의 조화로 듣기 편한 팝 성향의 감성적인 음악에 인디 특유의 서정적이고 독특한 멜로디의 팝스러운 모던록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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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과 피아노 외에 4인조 밴드와 함께 활동에 들어갈 토이멜라는 기존 가요시장과 인디의 교묘한 줄타기로 두 시장의 다리 역할을 이어갈 예정. 방송보다는 공연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토이멜라는 오는 17일 첫 싱글 '후유증'을 발표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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