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병과 특기병 1000기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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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헌병병과가 1000기 특기병을 배출했다. 헌병병과가 창설된지 65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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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행정학교와 육군 헌병실은 14일 오전 11시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헌병 특기병 1천기 배출 수료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낙종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선종출 육군 헌병병과장 등 헌병 주요인사 및 500여명의 헌병 특기병 가족이 참석, 헌병으로 첫 걸음을 내딛는 127명의특기병을 축하했다.

백 조사본부장은 기념식에서 "지난 65년간 국군의 번영과 그 궤적을 같이하면서 수많은 고난을 극복하며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냈다"며 "가슴 속에 '명예'와 '솔선', '봉사'라는 병과훈을 새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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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가 끝난 뒤 충북 영동 소재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헌병 병과의 화합과 단결을 기원하는 기념탑 제막식이 열렸다. '약진 헌병탑'으로 명명된 이 기념탑은 예비역 헌병 장병의 모임인 대한민국 헌우중앙회가 모은 성금으로 제작됐다.


헌병 특기병들은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헌병 임무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3주간의 보수과정을 마치고 각급 헌병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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