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초슬림 담배 '보헴시가 미니' 출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9,800 전일대비 9,200 등락률 -4.87% 거래량 358,267 전일가 18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는 초슬림 담배에 시가엽 함유 궐련지를 적용한 '보헴시가 미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료잎담배의 20%를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엽을 사용했으며 시가엽이 함유된 궐련지로 담배를 감싸 시가 특유의 흡연 충족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초슬림 담배에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cigar wrapping)' 방식은 KT&G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한 기술이다.
보헴시가 미니는 초슬림 담배이면서도 84㎜길이로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담배 중 가장 작은 사이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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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석 KT&G 보헴팀장은 "보헴시가 미니는 외형은 슬림하지만 높은 훙미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작지만 풍부한 쿠바 스타일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헴시가 미니는 타르 5㎎과 1㎎ 두 종류로 선보이며 가격은 갑 당 25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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