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여신' 루시아, 첫 단독 콘서트 '공연 예매율 1위' 기염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홍대여신' 싱어송라이터 루시아(심규선)가 첫 단독콘서트 '처음'을 예매율 1위로 올려놓았다.
오는 1월 27일과 2월 3일 열리는 루시아의 첫 단독콘서트 ‘처음’은 7일 오후 5시 추가 공연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쟁쟁한 뮤지션들을 제치고 당일 인터파크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본 공연이 아닌 추가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루시아는 이미 지난 12월 28일 1차 공연 예매에서 티켓을 오픈한 지 5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진풍경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공연 역시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쏟아지는 문의로 결정된 것. 이로써 루시아는 공연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2010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목소리를 알린 루시아는 2010년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한 ‘첫 번째, 방’, ‘두 번째, 방’ 등 미니앨범과 정규 1집 ‘자기만의 방’을 발표하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해 10월에는 자신이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한 미니앨범 ‘데칼코마니(Decalcomanie)’를 발표, 싱어송라이터로 성공적인 변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음악 팬들로부터 ‘또 하나의 명반’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루시아는 미니앨범 ‘데칼코마니(Decalcomanie)’에 실린 전곡과 ‘자기만의 방’에 수록된 곡들을 선보일 예정. 첫 단독 콘서트인만큼 명품 보컬 실력은 물론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킨다는 각오다.
한편, 루시아의 첫 단독콘서트 ‘처음’은 오는 27일과 2월 3일 오후 6시, 서울 합정동 인터파크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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