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경제개발부 전망...공공요금 인상으로 고물가 예상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올해 러시아의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지난해 에 비해 3.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전기요금이 12~15% 인상되고 각종 가격이 올라 물가도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러시아의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경제개발부 예측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러시아경제개발부는 실질임금과 함께 최저임금도 상승하겠지만 포르투갈,프랑스,룩셈부르크에 크게 뒤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러시아인들이 받을 연금은 9394루블(미화 약 310달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이 통신은 덧붙였다.


그렇지만 물가도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전기요금이 12~15% 오르고 난방요금도 8~1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보드카 가격은 병당 현행 125루블(약 4달러0에서 170루블(약 6달러)로 인상되고 코냑 최저가격은 약 10달러를 조금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함께 맥주도 알콜음료로 정식으로 분류돼 판매 장소와 시간 제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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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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