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무등산 장불재 주변 적설량이 10㎝, 체감온도가 영하 20℃ 이하로 예상됨에 따라 해맞이 행사 장소를 당초 장불재에서 증심사로 변경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지사는 이 날 3000인분 떡국과 2000인분 주먹밥을 준비해 무등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