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회장은 "4년전 주력 사업이 무너지는 가운데에서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우리는 일어섰다"며 "그동안 KT가 선도해온 스마트워킹, 공유가치창출(CSV) 등의 노력을 지속해 내년에도 고객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국민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미래는 브로드밴드 시대입니다. 우리는 강력한 미디어 1위 사업자로 브로드밴드 위에 실어 나를 가상재화와 컨버전스 기반을 구축해 왔고 새해에도 진정한 글로벌 가상재화 유통그룹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4년전 주력 사업이 무너지는 가운데에서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우리는 일어섰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선도해온 스마트워킹, 공유가치창출(CSV) 등 함께 나누고 행복을 드리는 노력을 지속해 올 한해도 고객들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국민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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