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뚫은 히트상품]⑦-끝 삼성화재 '무배당 수퍼플러스'
통합보험 '효자' 잘뒀네
-작년 4월이후 90만건 계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성화재의 '무배당 통합보험 수퍼플러스'는 통합보험의 스테디셀러다.
통합보험은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사망ㆍ건강ㆍ장해 등 다양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 들어서만 신계약 54만3475건, 신규보험료 4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부터 1년 8개월간 누적판매건수는 90만3947건이며 누적판매금액은 712억원이다.
이 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필요한 보장을 3가지 항목으로 분리해 필요한 보험만을 가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사망보험과 건강관리를 집중보장하는 '라이프 플러스',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를 대비하는 '케어 플러스',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리빙 플러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고객 필요에 따라 만기환급금 규모와 보장연령 등을 조절할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도 인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질병장애생활자금을 개발해 질병장애의 보장범위 및 등급범위도 확대했다. '수퍼플러스'에서는 간, 안면, 호흡기, 장루ㆍ요루 장애를 추가하는 등 질병장애의 보장범위를 전체 장애의 95%를 포함하는 12대 장애로 확대했다. 질병장애 등급 범위도 3급까지로 넓혔다.
보험사고가 나지 않아도 장례용품 지원 서비스, 치아 스케일링, 집이나 차를 청소를 해주는 '카크린' '카닥터'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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