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23일 일본 문제에 정통한 서울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나이토씨가 지난 16일 타계했다"고 밝혔다.
2008년에는 일본 외무성이 펴낸 팸플릿 '다케시마 10문 10답'을 비판하는 '다케시마=독도 문제 입문'이라는 소책자를 만들기도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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