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KBS1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의 시청률이 상승해 3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힘내요 미스터김'의 시청률은 26.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24.4%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는 8.5%를,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은 7.6%를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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