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개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엔 영문슬로건으로 ‘Come with us, Go together’가 함께 선정됐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번 슬로건은 내년도 광고도안 및 조합이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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