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 오전 10시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51분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사실이 우리 군 이지스함 레이더에 의해 확인된 직후 국가위기관리상황실장으로부터 유선 보고를 받았다.

이에 이 대통령은 현재 국가위기관리상황실로 내려가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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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후 오전 10시30분에 총리, 국방부·외교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으며, 이 회의에서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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