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난방설비 가동 중지, 사무기기 전원 일시 차단 등…사내 안내방송 독려도 추가 요청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기록적인 한파로 전력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계도 절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전력대란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회원사에 대해 긴급 절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요청 내용은 피크타임(오전 9시부터 정오,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중앙조절식 난방 및 사무실 내 난방설비 가동 중지 ▲사무기기 전원 일시 차단 또는 사용 최소화 ▲사무실 조명 일부 소등 ▲비상발전기 최대한 가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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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또 절전 관련 사내 안내방송 등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절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으로 회원사에 추가로 요청했다.

임상혁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전력대란이 발생할 경우 그로 인한 국민적인 피해는 상상하기도 어렵다"며 "산업계는 전력대란의 예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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