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잘나가던 '개콘'에 찬물··3주 연속 동시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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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이 3주 연속 KBS2 '개그콘서트'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메이퀸'은 전국 기준 23.5%의 시청률을 기록, 8일 방송분 23.3% 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19.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지난 2일 방송분 20.5%에 비해 0.7% 포인트 하락했다. '개그콘서트'는 9주 연속 20%대 시청률 기록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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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과 '개그콘서트'의 시청률 차이는 3.7% 포인트로 전주 대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로써 '메이퀸'은 3주 연속 '개그콘서트'를 누르고 동시간대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청담동 앨리스' 9.1%와 출연 배우부상으로 인한 결방을 멈추고 방송을 재개한 KBS1 '대왕의 꿈' 9%의 약진 또한 만만치 않았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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