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중국의 최근 산업지표가 예상 보다 훨씬 호조세를 보였다.


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11월 산업생산은 일년 전보다 10.2% 늘었다다. 이는 시장 전망치 9.8% 증가와 전달 6% 늘어난 것을 훨씬 웃도는 실적이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지방 가구를 제외한 고정자산 투자는 전년대비 20.7%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 20.9% 증가에는 못 미치지만, 1~10월 투자 규모와 같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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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14.9% 늘어나 한 달 전 14.6% 보다 증가폭이 컸다. 시장에선 14.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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