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두 사람은 새정치 실현이 이 시대의 역사적 소명이라는 인식을 굳건히 했다.
3. 우리 두 사람은 대한민국 위기극복과 새정치 위해 대선이후에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자세한 브리핑은 각자 캠프에서 하기로 한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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