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팀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은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장 정보석, 임태경, 이종원 등을 주축으로 북일고 교직원, 천안교도소 교도관 연합팀과 불우아동돕기 친선 경기 이벤트 12월8일(토요일 오후 2시30분)북일고에서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를 기획한 조마조마 야구단 멤버 노현태는 이번 경기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잃어버린 웃음과 감동, 사랑을 담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많은 팬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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