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학계, 업계, 전문기관 등으로 '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 포럼'을 구성해 스마트 환경에서 생겨나는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이슈, 국내외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정책동향ㆍ정보통신망법 개선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www.kisa.or.kr) 홈페이지나 개인정보보호포털(www.i-privacy.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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