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은 경제 활동을 두려워하는 중증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휴롬 외에 미성사, 태성금속, 덕진 종합건설도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혜정 기자 parky@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