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이 제안하는 12월의 주스 레시피
$pos="L";$title="";$txt="";$size="250,174,0";$no="20121201232130747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감기엔 '배소이 주스'= 독한 감기에 걸려 고생한다면 배소이 주스가 좋다. 배는 폐를 보호하고 신장 기능을 도와 열과 기침을 억제해준다. 또 담을 제거해 가래를 해소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천연감기약으로도 알려져 있다.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콩은 안티에이징 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배소이 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삶은 콩 50g과 배 250g을 착즙하면 된다.
$pos="L";$title="";$txt="";$size="250,174,0";$no="201212012321307478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잡티로 고민할 땐 '파프리카 소이주스'= 파프리카는 칼로리가 적고 수분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 성장촉진, 면역력 강화, 미백효과는 기본이다. 특히 빨간 파프리카에는 토마토의 다섯 배나 되는 비타민C가 들어있다. 때문에 기미, 주근깨 등 잡티 제거와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파프리카 소이주스를 만들려면 파프리카 310g을 넣고 착즙하다가 삶은 콩 50g을 추가로 넣어 한 번 더 즙을 내면 된다.
휴롬 관계자는 "주스를 만들고 남은 신선한 천연 채소·과일 찌꺼기에 밀가루, 꿀을 적당히 혼합한 후 얼굴에 발라 주면 가정에서 맞춤형으로 손쉽게 피부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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