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전남도, 저소득층에게 난방용 지원

전남도가 일찍 시작된 한파와 고유가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사는 노인, 청소년 가장 등 저소득층에 ‘사랑의 땔감’을 집중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은 목포시 등 22개 전 시군에서 1세대 당 4톤씩 2500여 세대에 공급할 예정으로 이날 현재까지 1460세대에 9000톤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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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난해 4만200ha의 산림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된 산물을 건축·토목용, 펠릿용 등 다양한 용도로 지역 내 업체에 22만 톤을 공급했다. 이를 목재가격으로 환산하면 130억 원에 해당된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서로 정을 나누는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변에 땔감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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