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11월 한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6개월 연속 50.0 기준치에 못미치며 경기가 추가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3일 HSBC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국PMI는 10월 47.4에서 48.2로 상승하면서 최근 5개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AD

로날드 맨 HSBC 아시아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기업 심리를 위축시키는 가장 큰 요인은 국내외 경기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이라며 "주요 수출 시장의 경기 회복 조짐이 보인다면 제조업 고용이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MI는 기업 구매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토대로 추산한 것으로 50 이상이면 경영 개선, 50 미만이면 경영 악화를 의미한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