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해당 검사의 비위 행위와 관련해 사건 관련자로부터 진정서가 제출돼 감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검사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해 친척이 근무 중인 법무법인에 사건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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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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