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제일모직 빈폴은 지난 1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전속모델 ‘브라우니’의 팬사인회를 가졌다.
오후 2시부터 1층 행사장에서 개그맨 정여사 팀(정태호, 송병철, 김대성)과 브라우니가 함께 한 사인회에는 약 500여명의 팬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날 사인회장에서 브라우니는 특별 제작된 옐로우 컬러의 다운 점퍼에, 트렌디한 블루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벤트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180여개 매장에 비치된 브라우니 사진을 찍어 빈폴페이스북에 올리면 응모가 가능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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