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보면 짜증나는 사진'시리즈 3탄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보면 짜증나는 사진' 시리즈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번 '보면 짜증나는 사진' 에는 삼각 김밥의 김을 잘 못 벗겨 밥만 남거나, 피자를 쏟은 상황, 노트북 자판에 인절미가 떨어진 상황이 표현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공감 간다", "웃기면서도 왠지 씁쓸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