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지난달 26일 부양책을 발표한지 한달 만에 추가 부양책을 발표했다.
2차 부양책에서는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에 가장 많은 자금인 1612억엔이 투입된다. 또 고용 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에 각각 1100억엔, 951억엔이 투입된다.
하지만 이번 부양책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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