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4대 국영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왼쪽)과 리리후이 BOC은행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4대 국영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왼쪽)과 리리후이 BOC은행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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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89% 거래량 1,216,614 전일가 22,5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카드사 1·2위, '한화이글스 쟁탈전'…삼성카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은 중국 진출 기업의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중국은행(Bank of China)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리리후이 BOC은행장과 만나 협약서에 서명했다.

중국 4대 국영 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은행은 국내외 11000여개의 지점에 직원만 29만명에 달하며 총자산 2140조원의 대형은행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 중국현지법인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은 중국은행 영업점 어디에서나 어음 발행 및 할인 등이 가능해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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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은행은 위안화 국제화에 따른 외환업무 협력과 IB사업 공동 참여, 인력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현재 중국에 톈진과 칭다오, 선양, 옌타이, 쑤저우, 우한 등 10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곳을 추가 개설하고 내년에는 베이징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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