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소공동 세븐일레븐 직원이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8만원대(84,900원) 휴대폰 ‘세컨드(2nd)‘를 판매대에 진열하고 있다. 8만원대 휴대폰 세컨드는 음성통화와 문자메세지등 단순 기능을 갖춘 피처폰이지만 라디오, MP3, 카메라 등의 기능은 탑재되어 있고 유심카드를 두 개 꽂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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