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국토해양부는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수상작으로 총 1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관대상은 지역 경관자원을 적극적으로 보존·관리해 주변 환경과 잘 어우려지면서 지역특성을 나타내는 우수 경관 사례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지자체와 업체 등이 제출한 37건 사업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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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광주광역시의 '주민과 함께하는 경관취약지 개선사업'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대구광역시) ▲구룡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사업(포항시) ▲사람을 품는 경관, 천년고도 속의 오송제(한국토지주택공사) ▲마을 공동소유 토지를 활용한 새 가시리(서귀포시) 등이 받는다.


국토부는 수상작 관계자에게 시상을 하고 사례집을 발간하는 한편 해당지역에 동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중앙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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