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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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8,0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71% 거래량 232,914 전일가 99,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하는 아파트에 들어가는 승강기 579대를 수주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LH 설립 후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 공개경쟁입찰에 참가해 8개의 경쟁 업체 중 1위를 차지해 전국 31개 단지에 공급하는 579대의 승강기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입찰에서 총 48개 단지 817대 중 71%를 수주했다.

이는 국내 승강기 업계는 물론 현대엘리베이터 창사이래 LH공사로부터 낙찰 받은 단일입찰로는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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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LH로부터 국내 브랜드 파워 1위인 현대엘리베이터가 높이 인정 받아 영광스럽다"며 "한국 승강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국외 시장 공략에도 더욱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초에도 LH공사에서 발주하는 16개 단지 332대를 수주한 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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