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전국대학 남녀단체 펜싱선수권 단체전’서 첫 우승

호남대가 대학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 우승, 서강석 총장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대가 대학 펜싱 여자 사브르에서 우승, 서강석 총장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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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펜싱부(지도교수 조규정)가 대학 펜싱 여자 사브르의 왕좌를 차지하며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3일 부터 이틀간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4회 전국대학 남녀단체 펜싱선수권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 진출한 스포츠레저학과 최다희(2년), 한두미(2년), 서희(2년), 서지현(1년)은 사브르의 강자로 군림해 온 동의대와 접전을 벌인 끝에 45대40으로 이기고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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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창단된 호남대학교 펜싱부는 김병진 코치의 지도로 제92회 전국체전에 광주대표로 출전, 여자일반 사브르 단체전에서 최다희, 한두미, 서희가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또 지난 8월 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 체육관에서 열린 ‘한미대학펜싱초청대회’ 여자 대학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2위를 차지했고, 권민아(스포츠레저학과1)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등 한국 펜싱의 금맥을 이어갈 유망주를 배출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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