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도국 방송통신 정책자문 사업 결과 발표회'를 열고 네팔, 필리핀, 페루, 인도네시아 등 올해 자문을 실시한 4개국의 방송통신정책, 정보통신기술(ICT)산업 동향ㆍ자문결과를 국내 기업과 관련기관에 소개했다.


이 자리는 정부와 민간차원에서 이들 국가와의 후속 협력사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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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의 개도국 방송통신 정책자문은 2002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전세계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함께 실시해 온 사업이다.


전성배 방통위 국제협력관은 "한국형 ICT 발전정책 전수를 통해 개도국들의 경제ㆍ사회 제반을 개발하고 이들 국가들에게 친한국적인 ICT 환경을 조성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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