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내년 3월 개원 위해 성균관대와 MOU 체결

▲국토해양부와 성균관대학교는 수자원전문대학원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토해양부와 성균관대학교는 수자원전문대학원 신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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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글로벌 물전문가 양성을 위한 '수자원전문대학원'이 설립된다.


국토해양부는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수자원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27일 체결했다. 대학원은 내년 3월 개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 대학원에 향후 5년간 매년 5억원씩 장학금 등을 지원, 우수학생을 유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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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전문대학원은 최근 세계 물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기후변화에 따른 물 관리 패러다임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설립된다. 성균관대는 국토부의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교육과학부의 정식 설립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다양한 물 관련 학문의 융·복합, 산학협력 등 체계적인 글로벌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전문대학원은 원천기술, 선도기술, 글로벌 물산업과정 등 3개 분야를 주요 교과과정으로 매년 30명씩 향후 5년간 150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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