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메이퀸' 한지혜-김재원, 이덕화에 복수 계획…어떻게 세울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메이퀸' 한지혜-김재원, 이덕화에 복수 계획…어떻게 세울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한지혜가 김재원과 손을 잡고 이덕화에 대해 복수를 다짐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30회에선 해주(한지혜 분)가 삼촌 윤정우(이훈 분)를 통해 친 엄마 금희(양미경 분)를 만나게 된 점과 친 엄마의 남편인 장도현(이덕화 분)의 악행을 전해 듣게 된다. 자신의 가족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 넣은 사람이 장도현이란 사실을.
해주는 곧장 강산(김재원 분)을 찾아간다. 강산을 만난 해주는 “우리 복수하자. 드릴을 만들어 다른 조선소랑 합작해 장도현의 천지조선을 무너뜨리자”라고 제의한다.

이에 강산은 “그것으로 부족해, 천지를 무너트리고 장도현의 공도 빼앗아야 진짜 복수다”며 장도현의 석유시추권을 따내 복수를 대신하려고 한다.

해주는 이봉희(김지영 분)를 찾아가 드릴을 만들기 위한 투자를 제안 받기 위해 도움을 청하고 봉희는 흔쾌히 도움을 주기로 한다.
한편 장도현은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정우는 “언젠간 죄값을 받게 하겠다”고 분함을 터트린다. 하지만 장도현은 “집행유예도 유죄니 넌 성공한거다”며 비아냥 거린 뒤 자리를 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